Joona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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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Github contirubitons in 2014~2019

2020. 1. 4. 10:02 joonas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내가 github을 사용했던 흔적들을 모두 모아봤다.

    여기서 초록색(흔히 말하는 잔디)은 이 문서(GIthub - Learn how we count contributions)를 기준으로 색칠된다.

    어떤 레포지토리에 이슈를 적은 것, Pull Request 한 것, commit 한 것, 심지어는 start를 누른 것도 포함되는 것 같다.

    이렇게 모아서 보니 패턴이 없는 듯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사실, Github을 사용한 이유는 개인 데스크탑이 없어서 컴퓨터를 자주 옮기다보니까 저장소로만 사용했는데, 조금 더 지나서야 버전 관리를 이유로 사용할 수 있었다. 한참 더 지나서야 issue, PR 까지 사용했지만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꾸준히 개발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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