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만들었던 심플 포스터 디자인이다. 재밌는 점은, 노트북에 적힌 코드는 9*9단이었다.
아주 예전에 (2015년 11월) 친구와 온라인 저지를 개발한 적이 있다. 별자리 중에서 오리온 자리를 따와서, 이름을 Orion Online Judge으로 지었다. 당시는 군대에 있던 시절이라 그림판(mspaint)로 작업했다. 폰트는 구글의 Noto Sans, 굵기는 200(thin)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여러 가지의 버전들이 있었다. 위처럼 나름 효과를 준 것도 있다.